봉사

정연앙 교수님 인터뷰_교수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봉사활동

by 경영경제대 posted Oct 05,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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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000년도부터 참세미나 수업에서 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했고
이를 통해 봉사라는 것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며
사람으로서 당연히 실천해야 하는 생활 습관임을 심어주고자 했다. “

“시간을 내서 봉사활동을 가보면 많은 것을 느끼게 되고
그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해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”
-경영학부 정연앙 교수

 

 

1. 참세미나 수업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취지
 정연앙 교수는 학생들로 하여금 봉사활동이 생활의 일부로 여겨질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. 정교수는 "봉사활동이 보편화된 서양과 달리 한국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"며 "참세미나 수업을 통해 봉사는 인간으로써 당연히 실천해야 할 도리임을 알려주고자 했다"고 전했다.

 

2. 은평천사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
 그는 학생들에게 부족한 부분이 봉사활동과 같은 인성교육이라고 말했다. “이를 보완하기 위해 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2000년도부터 시작하게 됐는데, 이때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할 곳을 자발적으로 찾아보면서 정한 곳이 은평천사원 이었다”며 “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좋은 인연을 맺어 매달 은평천사원을 방문하는 계기가 됐다”고 전했다.

 

3. 교수님과 학생이 함께 봉사활동을 해서 좋은 점
 정 교수는 “교수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면 학생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”며 “학생들 여러 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가면 많은 인원의 지체장애우들이 외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므로 서로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나누게 된다”고 덧붙였다.

 

4. 교수님이 본 경영경제대학 학생들의 봉사활동 태도
 그는 “모든 학생들이 어떻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는 없지만 참세미나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친구들을 보면, 정말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든다”며 “봉사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도 여유가 없어 처음 참여하기가 망설여지는 것일 뿐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닐 것” 이라고 말했다.

 

5. 학생들에게 하고 바라는 점 또는 아쉬운 점
 마지막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던 학생들에게 “시간을 내서 한 번 가보면 시간 내서 갈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성장해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”고 전했다. 또한 정 교수는 “학교에서 인간의 기본 인성에 관련된 활동이 거의 전무한 점이 아쉽다”며 “학교와 학생들 모두 조금 더 관련 활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”고 지적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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